<5월11일(토) '글을 써서 세상을 바꾸는 의사가 되자' 포럼 개최>

3월26일, 의사협회 회장 선출을 앞두고 포럼 개최를 말씀드렸었습니다. ‘글을 써서 세상을 바꾸는 의사가 되자’라는 내용이라고 했었는데요. 해당 내용 그대로 제목으로 해서, 포럼을 준비했고 내일 개최 예정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시간이 다소 촉박했습니다. 사직과 휴학으로 여유시간이 많은 의대생과 전공의를 주 청자로 설정했기 때문에 2024 의료대란이 끝나기 전인 5월까지 개최해야 했고요. 또 연자 섭외 문제로 4월총선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했기에, 실제 준비기간은 1달 정도였습니다.

그럼에도 연자분들께서 흔쾌히 참여하겠다 해주시고 모임 선생님들이 열심히 도와주셔서 그럴듯하게 준비가 된거 같네요. 덕분에 참석인원은 예상했던 30~50명을 훨씬 뛰어넘어 사전접수자만 100명에 달했습니다.

참석자는 의대생 60%, 전공의 20%, 그 외 20% 입니다. 생각보다 의대생 분들이 호응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의대생이나 전공의가 아니어도 참석 가능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오셔서 강연 함께 들으셔도 좋을듯 합니다. (자리가 부족해서 서서 들어야할 수는 있습니다 ㅠ)

마지막으로 후원해주신 경기도병원의사협의회, 대한의원협회, 그리고 장소 협찬해주신 서울시의사회에 감사드립니다.

-연자 소개-

박한슬: 약사 출신 메디컬라이터, 중앙일보 필진, KBS 라디오 정기게스트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 신경외과 전문의

박은식: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 내과 전문의

이주영: 개혁신당 국회의원 당선인, (전) 순천향대 소아응급전문센터 교수

김경훈: 의대생, 의사 단체 투비닥터 대표,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전공의

-책 추천-

이주영 : 가운을 벗은 의사들

박한슬 : 이상한 정상가족

조동찬 : 행동 경제학

박은식 : 총균쇠,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김경훈 : 숨결이 바람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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