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추노, 보건복지부에서 온 노예 사냥꾼. (8/26~2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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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했던 전공의의 눈으로 목격한 2020년 의료파업.

하필이면 소아과가 걸린것도 충격이었는데 다른쪽으로도 충격이 하나 더 있었다. 바로,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고귀한 일을 가장 많이 하는 바이탈과, 진짜 의사라는 칭송을 받는 그런 바이탈과가 이런 상황에서는 제일 먼저 잡혀오는 비참한 노비 취급을 받았다는 것이다. 언제는 생명을 살리는 의사라며 ‘고맙다’, ‘덕분에’ 라더니 이제 와서는 환자 죽이는 의사란다. 그게 대한민국이 사람 살리는 의사를 대접하는 방식이다.

참고로 28일 고발된 전공의들의 전공과는 다음과 같다.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환자를 죽음에서 건져내는 바이탈 과들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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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추노, 보건복지부에서 온 노예 사냥꾼. (8/26~2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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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6일 결국 수도권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업무개시명령이 발동되었다.

세브란스병원, 고대구로병원, 건대병원 등 몇몇 대학병원을 상대로 보건복지부에서 실사가 나왔다. 이에 대전협은 전공의 사직서와 black out(폰 끄고 완전 연락두절)로 맞대응하였다. 업무개시명령을 받을거면 아예 그만둬버린다는 것이다. 이대목동병원에서도 26일 전공의들이 전원 사직서를 작성하여 전공의 대표가 취합하였다. 이후 사직서가 법적으로 보호해줄 수는 없다는 공지가 나왔으나 그래도 사직서가 가진 상징적인 의미는 컸다.

Black out은 명령서 수령을 회피하기 위한 방법이었다. 업무개시명령은 전공의가 정부의 명령을 받은 직후에 효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다만 전달이 안 되었을 때에도 공시송달을 통해 효력을 발생시킬 수 있다. 효력이 생길때까지 2주일이 걸리긴 하지만 행정부가 임의대로 줄일 수 있다. 결국은 Black out도 법적으로 유의미한 대책은 아닌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공의들의 단합과 의지를 보여주는데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대목동병원에는 26일에 이은 2번째 실사인 8월28일 오후 2시40분경 보건복지부 실사가 나왔다. 원내 공지는 실사 20분 전인 2시22분에 있었다. 원내 전공의대표는 실사가 나온다는 사실과 필수유지 인력으로 근무 중인 전공의들이 각자 ER, ICU, 분만실에 배치되어 근무할 것을 공지했다. Black out과는 반대되는 공지였다.

사실 아직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인데, 실사 때 전공의를 근무케 한 것은 원내 전공의들을 보호한다는 목적이라 하더라도 대전협 지침인 28일 10am부터 24시간 동안의 black out과는 정반대로, 결국 지침을 정면으로 어긴 것이다. 원내 대표도 대전협 비대위 소속이었기 때문에 전공의들에게 Black out, 즉 연락두절이 아닌 근무를 하도록 한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 이후 해명하기를 대전협 회장과 통화를 했으며, 또한 대전협 공식지침이 ‘행정명령이 떨어졌을 때 모두 불응’ 하는 것인데 행정명령이 떨어진게 아니기 때문에 지침을 따른 것이라고는 했지만 black out과는 상반된 행동이었다. 하지만 비대위 위원장인 박지현씨와 통화하여 대처까지 다 말한 후 결정한 것이라는 말에 전공의들은 바로 수긍했다. 나도 대표가 얼마든지 당황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해 이내 수긍했다.

여하튼 보건복지부에서 실사나온 공무원들은 병원을 한층 한층 훑기 시작했다. 응급실을 시작으로 내과중환자실이 있는 3층, 분만실이 있는 4층, 신경계중환자실이 있는 10층 등 병원을 1층부터 10층, 아마도 12층 꼭대기까지 꼼꼼하게 돌았다.

‘내과 중환자실로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자리 지켜주세요’

‘신경계중환자실’

‘교육수련부에서 전화 왔는데 받아도 되나요?’

‘지금은 받아도 됩니다’

‘ㅇㅇ과 인원 확인 끝났습니다’

‘ㅇㅇ과 인원 확인 끝났습니다’

분명 black out이라고 병원 나오지도 말고 전화도 받지 말라고 했는데 전공의들은 병원에 있다는걸 확인받았다. 어, 어 하는 사이 모든게 끝나버렸다. 공지가 나오고 20분만에 시작된 실사, 1시간도 안 돼 끝난 근무인원 확인.

다른 병원은 전공의들이 다 잠적해서 보건복지부 직원들이 EMR 접속기록이라도 달라고 했다는데 우린 이게 뭐지? 다같이 잠수타는게 맞는거 아닌가? 질문해야 하는데 상황이 너무 급작스러워서 어안이 벙벙해서 질문도 못 했다. 내가 근무 중이었으면 잠수탈 사람이 나니까 질문이라도 할텐데 내가 타겟인 것도 아니니 따지지도 못 했다. 그 사이에 보건복지부 직원들은 전공의들이 근무 중인것을 다 확인해버렸다. 당황스럽고 동시에 허탈했다.

이렇게 느낀건 나만이 아니었다. 이내 ‘이게 파업이냐’는 전공의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이게 파업인가요..?’

‘다른 병원에서 알면 웃겠습니다’

‘이럴거면 파업하는 의미가 없는거 같은데요’

‘한 명의 전공의라도 불이익 당하면 모두가 당하는 거라고 대전협에서 몇 번이고 강조하지 않았나요?’

‘블랙아웃이라고 카톡사진은 왜 바꿔놓은겁니까? 단합이 중요하다면서요’

항의가 쏟아졌지만 길지는 않았다. 진정하고 단합해야 한다는 주장이 금새 힘을 얻었다. 내부분열만은 안 된다는. 내부분열이 정부에서 바란 것일거라는 의견에 항의하던 전공의들도 곧바로 차분해졌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다.

그 날 상황은 그렇게 그대로 끝난줄 알았다. 하지만 그건 착각이었다. 보건복지부 직원들은 아직 병원에 남아있었고, 교육수련부에 근무표를 요구하는 중이었다.

소통이 계속되던 이대목동병원 단톡방, 100명이 넘는 전공의가 있는 그 단톡방에 소아과 전공의가 글을 올렸다.

‘다른과 선생님들은 전화 받으셨나요? 소아과 전공의에도 교수부 추정 번호로 전화왔고 저희는 근무중 아니어서 받지 않았습니다’

알고보니 다른 몇몇 과들이 보건복지부 직원을 만나는 동안 소아과는 Black out을 하는 중이었던 것이다. 앞서 말한것처럼 이대목동에서는 몇몇 과가 1명의 전공의를 남겨둔 상황이었다. 특히 그 중 일부는 밤당직만이 아닌 낮에도 전공의가 1명씩 있었다. 응급의학과, 내과, 외과, 산부인과. 하지만 소아과는 낮에는 전공의가 없었다. 응급의학과와 가장 대표적인 바이탈과인 내/외/산/소 총 5개 과중 소아과만 없었던거다.

그래도 별 얘기가 안 나와서 괜찮은줄로만 알았다. 모두들 무사히 넘어간줄로만 알고 있었던 저녁 10시. 파업얘기로 활발하던 원내 단톡방에 소아과 전공의에 의해 장문의 카톡이 올라왔다.

‘소아과입니다. 오늘 실사에서 소아과에만 모두 행정명령 발부되었다고 전해들었습니다’

행정명령!

8월 28일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전원 업무개시명령 발부!

이어지는 내용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소아과는 대전협 지침대로 28일 모든 외부연락을 안 받았다. 그 동안 대전협 지침에도 불구하고 이 병원은 전공의 업무가 유독 많이 진행되는듯 해 우리 병원만 다른 지침으로 가고 있는건지 여쭤봤지만 명쾌한 답을 들을 수 없었다. 오늘 실사 중에 보인 행동 또한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의문이다. 납득할만한 의견과 방안을 제시해달라. + black out에 대한 대전협의 명확한 지침 첨부’

이대목동병원 소아과는 다들 아시다시피 2017년 신생아사건 태풍의 핵 그 자체였다. 그런 소아과에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아무것도 몰랐던 나도 윗년차 선생님한테 들어서 그 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는 익히 알고 있다. 소아과 교수님과 전공의들이 어떻게 고초를 겪었는지. 그런 소아과에 이번에는 이런 일이. 파업기간 중 발생한 가장 큰 충격이었다.

보건복지부 실사 이유는 업무개시명령을 내리는것, 그것 자체를 위해서였다. 그래서 명령을 내릴 과를 하나하나 찾아보았다고 한다. 제일 먼저 응급실에 가서 응급의학과 전공의들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이후 중환자실에 가서 필수과인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과를 하나하나 확인했다. 만약에 없으면 그 과에 업무개시명령 내리려고. 그런데 다른과와 달리 낮에는 전공의가 없었던 소아과가 결국 걸린 것이다.

하필이면 소아과가 걸린것도 충격이었는데 다른쪽으로도 충격이 하나 더 있었다. 바로,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고귀한 일을 가장 많이 하는 바이탈과, 진짜 의사라는 칭송을 받는 그런 바이탈과가 이런 상황에서는 제일 먼저 잡혀오는 비참한 노비 취급을 받았다는 것이다. 언제는 생명을 살리는 의사라며 ‘고맙다’, ‘덕분에’ 라더니 이제 와서는 환자 죽이는 의사란다. 그게 대한민국이 사람 살리는 의사를 대접하는 방식이다.

참고로 28일 고발된 전공의들의 전공과는 다음과 같다.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환자를 죽음에서 건져내는 바이탈 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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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이었던 8월29일, 원내 회의가 진행되었다. 대전협 지침을 준수한 소아과 전공의들이 오히려 위험해진 상황에 원내 전공의들은 깊은 죄책감을 느꼈다. 소아과 전공의들만 고립된 불행한 상황에 대한 대책이 먼저 의결되었다. 업무개시명령을 원내 모든 전공의에게 내릴 것을 요구하고, 보건복지부 재실사때 요청서를 전달하며 항의하는 것. 또한 대전협 지침대로 따르지 않았던 사실에 대한 성토가 있었고, 소아과가 지침대로 따른 결과로 이렇게 된 이상 병원 전체가 전공의 필수인력을 완전히 빼는 black out을 시작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보건복지부 재실사는 8월 31일로 예정되었다. 이에 전 날인 8월30일 항의할 사람들을 모집했으며, 응급의학과를 위주로 성형외과, 나와 대표를 포함한 10여명의 전공의들이 자원했다. 자원자들 단톡방을 만들어서 회의를 했는데 피켓이나 항의 방법 등에 논의했다. 자원자들이 팔짱기고 보복부 직원의 출입을 막자는 의견도 나왔지만 법률검토 후 취소되었다.

8월31일 예정대로 보건복지부에서 재실사를 나왔다. 장시간의 실사 업무가 종료된 후 회의실 앞에서 대기하던 전공의들이 회의실에 들어가 항의와 업무개시명령 요청서를 전달하고 사건은 일단락되었다. 업무개시명령 대상자 중 1명은 그 때까지도 연락이 두절된 상태였는데 파업이 끝날 때까지 고소는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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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28일 저녁까지 나머지 사건들을 시간순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26일 이대목동병원 전공의들은 파트를 나누어 홍보활동을 개시했다. 홍보자료 제작, 피켓을 들고 원내를 걸어다니기, 로비 등 주요장소에서 피켓을 들고있기, 그리고 자체 제작한 팜플렛 배포 등이다.

홍보활동 중 파업 반대하는 분에게 물리적, 비물리적으로 공격당하는 상황을 우려했으나 병원 안이어서 그런지 다행히 특별히 문제되는 일은 없었다. 병원 특성상 여자 전공의가 많아 우려되는 부분이었는데 다행이었다고 생각된다. 나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현정부의 독단적인 정책추진을 비판하며 의료파업을 지지하신다며 10분 넘게 대화를 나눈 분도 계셨었다.

8월28일 오전에는 YTN과 대전협 대변인의 통화가 있었는데 ‘소통만 해주면 모든 전공의들이 병원으로 돌아간다’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되었다. 원내 전공의들이 대전협의 해명과 대변인 교체를 강력히 요구했는데 대표는 당사자에게 전달했다는 말만 했다. 이에 전달이 아니라 대변인이 교체되어야 한다는 요구가 빗발쳤다. 하지만 직후에 이어진 보건복지부 실사로 해당 사안은 잊혀졌다.

업무개시명령은 8/26, 8/28 두차례에 나눠서 진행되었다. 1차로는 358명에게 발부되었고 28일 전공의 10명이 고발조치되었다. 이에 전공의뿐만 아니라 교수진까지 발칵 뒤집혔다. 각 병원의 교수들이 전공의들을 지지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기 시작했으며 심지어 일부는 파업에 동참하기까지 했다. 파업의 불이 정말 크게 번지기 시작한 것이다.

* 이후 9월에 나온 기사에 따르면 당시 상당수의 비대위원들이 업무개시명령으로 인한 의사면허취소를 굉장히 부담스러워했던 것 같다. 이에 대해서는 쉽사리 고개가 끄덕여지지 않는다. 고발조치 때문에 교수들마저 들고 일어나는 이런 상황에서 면허취소가 실제로 벌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건지? 후에 들은 증언에 의하면 8/29-30 대표자 회의때 고발당한 전공의 중 자기는 괜찮으니 파업을 지속해달라고 말한 사람도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 참고로 8월30일 보건복지부 재실사 항의를 앞두고 친한 검사분한테 연락을 드려 8월31일 재실사때 항의하다 나도 업무개시명령을 받을 수 있는지 물어봤다. 이에 업무개시명령으로 고발된거 결국에는 다 취하해줄 수밖에 없다고 걱정하지 말라는 조언을 들었다.

* 8/26 공지에 협상시 업무개시명령 위반으로 인해 그 누구도 다치지 않게 한다는 조항을 반드시 넣을 것이라고 했는데 왜 그렇게 하지 않았는지 약간 의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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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당시 전공의들이 원내에서 피켓들고 있는 사진이 은근히 많은데 허락받기가 어려워 사진을 거의 못 올렸습니다. 교수님도 같이 피켓드시고 구도도 잘 나온 사진도 있는데 올리질 못하니 참 아쉽습니다. 제 사진이라도 있으면 그냥 올릴텐데 안타깝게도 이 때 찍은 사진이 없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이대목동 전공의들이 파업기간 중 활동을 가장 열심히 한 전공의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들도 다른 병원과는 달리 전공의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여서 기뻐하셨다고 하더군요.

8/31 항의 사진은 일일히 허락받기 힘들어 올리지 않는 것을 고려했으나 없어서는 안 될 사진이기에 실례를 무릅쓰고 법률적인 검토 후 올렸습니다. 초상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식별 가능성이 없어지게 편집했습니다. 얼굴이 나오지 않은 이유는 편집한게 아니고 원래 얼굴이 안 나온 것입니다. 회의실에 들어가 실사업무가 끝나고 앉아있는 보건복지부 직원들에게 항의하는 모습입니다. 혹시 사진에 나온 분께서 원하신다면 참석하신 분의 실명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연재는 8월29, 30일입니다. 그 다음은 9월3일 혹은 4일까지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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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박능후 “오전 8시, 수도권 전공의·전임의 업무개시명령 발동”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29330

정부 ‘업무개시명령’에…의사들 “사직서 쓰겠습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2608392749215

정부, ‘사직서 제출도 업무개시명령 불응 간주’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3049

(8/27)

政 “전공의 358명에 업무개시명령 발부…미복귀자 고발”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966

서울아산병원 전임의 업무 개시명령에도 전원 사직서 제출

https://www.medical-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926

(8/28)

업무개시명령 전국 단위 선포…전공의 10명 고발조치

https://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67889

‘재난 때 의료인력 강제 동원’ 與 입법에…의료계, 또 발칵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8/888839/

교수진도 파업 동참… 서울대병원 내과 문닫는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828/102684303/1

전공의 고발조치에 분노한 연세의대 학장 “파업 준비”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2262

서울대 이어 타대학병원 교수들 동참···국가 ‘진료대란’ 우려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59823

필수의료 전공의 10명 경찰 고발에 의료계 격분…”정부가 필수의료 싹을 말리려는 것”

https://www.medigatenews.com/news/1757994406

전공의 10명 고발, 의대교수 집단행동 도화선되나?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3263

대형병원 차질 심각…서울대병원 내주 내과 외래 축소

[대한전공의협의회 대변인 : 0(원점)으로 돌아와 소통만 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모든 전공의들이 다 병원으로 돌아갑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2008282159063810

0. Prologue. 한성이와 반성이

https://www.facebook.com/qkrjiyong/posts/4468004966613229

1. 의료파업의 첫 단추. 8월7일 대전협 집회.

https://www.facebook.com/qkrjiyong/posts/4491019247645134

2. 무겁디 무거운 가운을 벗은 날, 8월23일.

https://www.facebook.com/qkrjiyong/posts/4515153955231663

3. 가짜뉴스와 절대로 깨어져선 안됐던 믿음. (8/23~26)

https://www.facebook.com/qkrjiyong/posts/4543407369072988

4. (외전) 이대의대생-이대목동병원 전공의 간담회 (9/10, 파업종료 이후)

https://www.facebook.com/qkrjiyong/posts/4562596597154065

5. 추노, 보건복지부에서 온 노비 사냥꾼. (8/26~28, 8/31)

https://www.facebook.com/qkrjiyong/posts/4586703301410061

6. 밀실회의 (8/29~30)

https://www.facebook.com/qkrjiyong/posts/4634251673321890

7. 파업 종료 직전. (9/1~9/3)

https://www.facebook.com/qkrjiyong/posts/4667261516687572

8. 제3차 범투위 회의, 9.4합의 서명 전날의 회의. (9/3)

https://www.facebook.com/qkrjiyong/posts/4690056504408073

9. 의정, 의당 합의. (9/4)

https://www.facebook.com/qkrjiyong/posts/4713603208720069

10. 대전협회의, 서울시의사회 난입사건. (9/5)

https://www.facebook.com/qkrjiyong/posts/495085520166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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