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자마자 하루가 완전히 망가진 기분이네요.
점심 즈음 발표로는 실종자가 사망자보다 많았습니다.
실은 실종자라고 하기 어려운 실종자들이었죠. 하지만 공식 사망자로 발표되기 전까지는 부정하고 싶었습니다. 명복을 빌고 싶지 않은 기분이었습니다. 저같은 분들도 많이 계셨을겁니다.
방금 티비를 트니 남은 실종자는 3명 뿐이군요. 생존자는 그대로고요.
올 한 해는 왜이리 안 좋은 사건이 많나 싶습니다.
인터넷을 보니 어떤 분들은 음모론을 내세우고 반대로 젊은 분들은 버드스트라이크 때문이라고, 어쩔 수 없는 천재지변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음모론에는 당연히 동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뭔가 문제가 있긴 할겁니다. 버드스트라이크가 드물게 벌어지는 일이 아니잖아요.(미국에서만 하루 평균 27건이네요) 단순히 버드스트라이크 하나 만으로 이 정도 대형참사가 벌어지지는 않을테니까요. 뭔가 다른 문제가 더 있었겠죠.
아까는 너무 우울해서 밖에 햇볕 쬐러 나갔는데, 날씨도 우중충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김포 마디척병원에서 척추 질환과 통증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UBE 내시경 척추수술을 비롯해 척추융합술, 경추 인공디스크 수술, 척추성형술과 신경성형술 등 경추·요추 질환의 다양한 수술과 시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허리·목 통증과 척추 질환은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모두에서 진료하는 분야로, 저는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척추 질환을 중심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이대목동병원 신경외과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친 뒤, 우리들병원에서 전임의로 근무하며 척추 분야를 전문적으로 수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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