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으로 하는 감압술에 비해서 핀 박는 척추융합술은 합병증이 조금 있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결국 핀을 박아야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 퇴행이 심해서 추간공 전체가 눌린 경우
- 척추분리증이 동반된 경우
- 척추 불안정증이 있는 경우
- 척추 전방전위증이 있는 경우 → 단, 전방전위증은 심하지 않다면 작은 감압술만으로 충분한 경우도 있습니다.
지인에게 정 아프면 수술받는 게 낫다고 수술 추천받고 오신 분이 계셨습니다.
추천해주신 분도 제가 수술해드린 분입니다. 양방향 내시경 수술로 효과를 보셨었습니다.
그런데 이 분은 척추분리증도 심하셨습니다. 작은 수술로는 호전되기 어려운 케이스. 결국 척추융합술(핀박는 수술) 시행했습니다.
척추분리증, 전방전위증으로 신경근 주변 유착이 심하셨습니다. 하지만 안전하게 잘 진행됐고 증상은 90% 이상 호전되셨습니다.
이 분도 병원 안 오신지 몇 달 되셨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입니다😊
위가 수술 전후 엑스레이, 아래가 수술 전후 MRI입니다. 화살표가 신경근이 눌리던 부위입니다.





김포 마디척병원에서 척추 질환과 통증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UBE 내시경 척추수술을 비롯해 척추융합술, 경추 인공디스크 수술, 척추성형술과 신경성형술 등 경추·요추 질환의 다양한 수술과 시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허리·목 통증과 척추 질환은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모두에서 진료하는 분야로, 저는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척추 질환을 중심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이대목동병원 신경외과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친 뒤, 우리들병원에서 전임의로 근무하며 척추 분야를 전문적으로 수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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