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성범죄 1위’ 기사, 올해는 없는 이유.
의사 때려잡기 연례행사.
” 의사의 성범죄가 전문직 1위! “
실제로는 한의사, 치과의사를 포함한 수치입니다. 엉터리 통계인거죠. 그런데도 이맘때쯤 되면 매년 메인 기사로 올라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거 잡으려고 노력했는데 잡히질 않았습니다. 심지어 ‘한의사, 치과의사 포함된 수치’라고 기사까지 쓴 조선일보도, 마약범죄에서는 똑같은 기사를 냈습니다.
원인은 경찰청 통계발표입니다. 경찰청이 ‘의사+한의사+치과의사’ 범죄건수를 ‘의사’로 발표하니, 국회의원은 통계를 읊고 언론은 받아써서 확대 재생산 된거죠.
저희 모임에서 이에 강하게 태클을 걸고 단체시위에 통계법위반 고발예고까지 하면서 결국 바꼈습니다. 작년까지는 ‘의사’로 발표되던 범죄통계가 ‘의사·치과의사·한의사’로 발표됐습니다.
그 결과, 매년 가을 국정감사 시즌에 반복되던 의사 성범죄, 마약범죄통계 언플이 없어졌습니다. ‘의사가 1위’ 대신 ‘의사·치과의사·한의사 범죄가 1위’라고 해야하니 예전같은 엉터리 언플을 못 하는거죠. 앞으로도 엉터리 통계로 의사 조리돌림하는 기사는 안 나올겁니다.


김포 마디척병원에서 척추 질환과 통증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UBE 내시경 척추수술을 비롯해 척추융합술, 경추 인공디스크 수술, 척추성형술과 신경성형술 등 경추·요추 질환의 다양한 수술과 시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허리·목 통증과 척추 질환은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모두에서 진료하는 분야로, 저는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척추 질환을 중심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이대목동병원 신경외과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친 뒤, 우리들병원에서 전임의로 근무하며 척추 분야를 전문적으로 수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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