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 무슨 국회를 가냐고 안 된다던 아내가 한숨 한번 쉬고 보내줘서 국회까지 나와봤습니다.
상상이나 해봤을까요 계엄령 선포라니.
그 와중에 5항, 전공의를 비롯하여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하여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시는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
자유민주주의 지키겠답시고 전공의 기본권 제한하고 자유로운 의사표현 때려잡는게 과연 자유주의를 지향하는 대통령이 할 일인지 의문입니다.
군인들이 창 밖에서 찍어대는 폰카 플래시에 얼굴도 들지 못하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네요.
환율은 치솟고 주식시장은 주저앉았고, 이재명 막아주길 바라며 뽑힌 윤석열은 계엄령이라니 ..
뭐가 어찌되었든 미래가 걱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