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계엄령 가능성을 처음으로 제기한게 8월이었습니다.
바로 다음달, 한덕수 총리가 의료대란 해결책이 있다며 플랜 B,C를 얘기했네요. 공개하면 엄청난 반발이 있을거라 공개 못 한다면서요.
정부는 애초에 의사들과 대화할 생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의사들과 대화하자며 만들어놓은 여야의정 협의체가 사실은, 박형욱 의협 비대위원장 말대로 ‘알리바이’를 위한 협의체였단 말이죠.
모두가 3개월 안에 끝날거라 예상했던 의료사태가 이렇게 길어진 원인은, 전적으로 애초에 대화할 생각이 없던 정부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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