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정부와 정치인들은 현장 전문가들의 목소리는 외면하고, 비전문가들의 주장에는 더 많은 귀를 기울이는 걸까요?
저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이런 의문을 가져보셨을 겁니다.
지난 정부 3년간의 혼란을 지나, 이제는 새로운 정부의 강력한 정책추진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많은 것이 새롭게 결정될 중요한 시점입니다.
올바른 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의사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의료 정책이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결국, 의사들의 목소리에 더 큰 힘이 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선, 실제 정책과 제도에 대한 경험이 있는 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의사, 정책 결정에 어떻게 참여할 것인가 “
이번 주 6월 14일(토) 오후 2시, 서울역 공간모아 9홀에서 관련 주제로 포럼을 엽니다.
의사들이, 현장 전문가들이 어떻게 정책 결정 과정에 영향력을 가질 수 있을지, 조금 다르게 표현하면 어떻게 정치적 영향력을 높일 수 있을지에 대해, 실질적인 방향과 전략을 들어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박형욱
: 의사의 정책 참여. 누가, 어떻게 해야 하나?
김경태
: “의사가 침묵하면, 의료는 무너진다” – 의료붕괴TV가 말해야 했던 것들
박한슬
: 작동방식에서 출발하는 정치참여
장부승
: 젊은 의사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병
*포럼 녹화 영상은 추후 유튜브로 공유될 예정이며, 실시간 방송은 없습니다.
*기자님들 참석 가능하십니다.
https://forms.gle/aqu2ysw7PtKRp1bi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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