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에 힘이 안 들어와서 오신 어머님 – 협착 세 군데 양방향 내시경 감압술
왼쪽 발목이 안 들리셔서 내원하신 어머님입니다. MRI 찍어보니 워낙 여러 군데 눌려 있어서 맘 같아선 눌린 곳 다 풀어드리고 싶지만, […]
왼쪽 발목이 안 들리셔서 내원하신 어머님입니다. MRI 찍어보니 워낙 여러 군데 눌려 있어서 맘 같아선 눌린 곳 다 풀어드리고 싶지만, […]
UBE 교과서 2판이 나왔습니다. Unilateral Biportal Endoscopic Spine Surgery, Springer에서 나온 책인데 두께가 1판의 두 배입니다. 내용도 깊어졌습니다. 제가 하는
어제 한덕수 전 총리의 23년형 선고가 나오고, 어떤 글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한덕수는 그냥 관료로서의 사고가 강한 수동적인 사람이었던 것 같다고. 노무현 참여정부 때도 총리를 했던 사람인 만큼 커리어부터가 정치색이 그렇게 강한 사람은 아니었다고. 판결문에는 계엄령이 성공할 것 같아서 가담했다고 적시하고 있지만, 어쨌든 “수동적으로 따라간 것 아니겠냐”
한덕수의 23년형, 그리고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오늘 한덕수의 23년형 선고가 나오고, 어떤 글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한덕수는 그냥 관료로서의 사고가 강한
걸을 때 다리가 너무 저려서 못 견디겠다는 분입니다. 다른 치료를 많이 해봤지만 안 돼서 결국 수술했습니다. 척추분리증이 동반된 협착증은 결국
뇌수술을 많이하던 레지던트 시절 기억이다. 척추 수술만 한지 벌써 4년째가 되었지만 4년간의 레지던트 시절은 8할이 뇌수술이었다. 사실 뇌출혈 환자의 연령대는 대부분 고령이다. 똑같이 다쳐도 나이 많은 환자에서 뇌출혈이 쉽게 발생한다. 자발성 뇌출혈도 마찬가지다. 40대도 많은 동맥류 파열과 비만/고혈압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를 빼면 대부분 할머니 할아버지
뇌수술 많이 하던 전공의 시절 기억이다. 10대 후반 남자애가 크게 다쳤다. CT 결과는 외상성 뇌출혈이었다. 젊은 환자는 동맥이 터져서 빠르게
요통이 2년째 지속되시고, 흉추골절 시멘트시술도 효과가 없으셨다고 합니다. 해야 했던 시술은 맞는데요. 허리에 놓는 신경주사만 맞으셨길래 적극적으로 해보시죠 하고 신경성형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