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은 2020.9.4. 합의를 존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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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합의는 의료계에 의해서도 반드시 존중받아야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의협측 입장을 대변하는 것으로 오해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의협측 대변인이 아닙니다. 공공의대를 격렬히 반대했던 전공의입니다. 저는 합의문 작성에 충격받아 9월4일 즉시 택시타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으로 갔었습니다. 현장에 제일 먼저 도착한 전공의 중 한명이었습니다. 광화문 정부청사까지 따라갔었습니다. 단체행동 중단에 가장 분노했던 전공의 중 한 명이라고 자신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런 주장을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올해 4월 의협회장 선거가 있을 예정입니다. 신임 의협회장은 절대로 범투위를 해산해서는 안 되며, 9월4일 의정합의도 반드시 존중해야합니다. 따라서 의협회장 후보들은 ‘반드시’ ‘현재 범투위에서 어떤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지’를 빠르게 파악해야합니다. (저는 범투위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어떤 논의가 오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 이유를 3주일 안에 정리해서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한 첫번째 글은 공공의대가 그래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가 될 것입니다. 공공의대 진행 사항에 대해 미리 말씀드리자면 공공의대는 ‘일단은’ 막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언제든 뚫릴 수도 있습니다. 최대집 회장의 발언도 이와 일맥상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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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가합니다. 이 글은 누군가를 저격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이전에 사석에서, 대전협 회장을 탄핵시키고 싶으면 회장 지원자를 빨리 결정해서 그 사람이 최대한 빨리 대전협 이사회에 참여해야한다는 의견을 말한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준비 없이 회장 불신임이 먼저 이뤄지면 거대한 혼란이 있을 것이라는 의미였습니다. 범투위를 없애서는 안 된다는 말은 이와 결을 같이합니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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