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은 의사가 한 것이 아니다.
” 환자를 자동차 트렁크에서 발견한게 어제 오후인데, 112 신고를 오늘 했다고요? ” ” 다시 한번 여쭐게요. 환자를 트렁크에서 발견한게 오늘이 아니고 어제 오후인데, 신고한게 24시간이 지난 오늘 오후라는거죠?” 환자의 뇌 CT 결과는 암울했다. 뇌사 상태였고, 지금 당장 심정지가 와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였다. 수술은 의미가 없었다. 살아날 가능성은
” 환자를 자동차 트렁크에서 발견한게 어제 오후인데, 112 신고를 오늘 했다고요? ” ” 다시 한번 여쭐게요. 환자를 트렁크에서 발견한게 오늘이 아니고 어제 오후인데, 신고한게 24시간이 지난 오늘 오후라는거죠?” 환자의 뇌 CT 결과는 암울했다. 뇌사 상태였고, 지금 당장 심정지가 와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였다. 수술은 의미가 없었다. 살아날 가능성은
‘여의도 2시 청년’과 ‘젠더 갈등’ | (사진은 ‘모비인사이트’ 홈페이지의 사진을 사용) 내가 브런치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젠더갈등’에 대한 책을 내기 위해서였다. PC주의니 LGBTQ니 하는 것들은 전부 현대철학에서 기인된 것들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젠더갈등은 현대철학과는 동떨어져있었다. 젠더갈등을 이용해서 한자리 차지해보려 하는 분들은 아전인수 격으로 현대철학에서 유리한
방금 올렸던 사직관련 설문조사 글은 내렸습니다. 악의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 그리고 그 우려를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이 계정에서 글 쓰고
<5월11일(토) ‘글을 써서 세상을 바꾸는 의사가 되자’ 포럼 개최> 3월26일, 의사협회 회장 선출을 앞두고 포럼 개최를 말씀드렸었습니다. ‘글을 써서 세상을
이번에 당해본 압수수색 후기 2 | 이전 글에서 말씀드린대로 이 글은 페이스북에 포스팅한 글을 옮겼습니다. 저녁 6시 퇴근 직후 경찰에게 압수수색을 당해서 핸드폰을 압수당했었고요. 일이 마무리된 7시반경 바로 사무실로 들어와서 가족들에게 압수사실을 알렸습니다. 이 글은 퇴근 후 잠들기 전 집에서 페이스북에 포스팅한 글입니다. 2024.4.18. 압수수색영장, 핸드폰 2주간 압수당했습니다.
이번에 당해본 압수수색 후기 1 | 안 그래도 사회제도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 올해 발생한 의료대란은 정말 중대한 사건입니다. (저는 정책이 옳고 그르고, 의사들이 잘했니 못했니 하는 얘기는 브런치에서는 최대한 자제하려 합니다) 저는 다른 의사들보다는 시선이 일반인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 사람들은 의대정원을 대체 왜 늘리냐고 화를 내고 있지만 저는 그래도 ‘의대정원 몇 명은 늘려야하
압수수색영장, 핸드폰 2주간 압수당했습니다. – 공보의 대학병원 파견 명단 유출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고? 실명이 나왔니? -아니요. 주민등록번호는? -안 나왔어요.